"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이 필요합니다"
"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어린이 보호구역이 필요합니다"
  • 기고=고완석
  • 승인 2022.10.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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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아이 마음은] 8. 고완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팀장
현시대를 살고 있는 아동의 경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승헌, Good Neighbors
현시대를 살고 있는 아동의 경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승헌, Good Neighbors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돼 스마트폰 사용이 제한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여러 가지 이유로 스마트폰을 잠시라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대부분의 현대인은 불안과 초조를 호소할 것이다. 이른바 ‘노모포비아(No mobile-phone phobia)’ 현상인데 대부분의 현대인이 스마트폰 분리불안을 느낄 정도로 디지털 환경은 우리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현시대를 살고 있는 아동의 경우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다는 특징이 있다. 돌이 갓 지난 아이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조작하는 것이 더 이상 신기하지 않고, 영유아가 디지털 기기를 통해 한글을 습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가 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아동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보고 학습할 기회를 얻었고, 디지털 세상 안에서 관심사를 공유하는 또래들과 만나서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교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받기도 한다.

반면,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은 다양한 기회를 얻는 동시에 온라인 성범죄, 사이버 불링과 같은 폭력에 노출되거나 개인정보 유출, 무분별한 마케팅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더욱이 디지털 플랫폼 기업과 디지털 콘텐츠 생산자의 비윤리적 이윤 추구로 아동권리 침해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일부 디지털 콘텐츠는 아동의 마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자신만 세상의 흐름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타인과의 네트워킹을 못 하게 될 경우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어 소셜 미디어에 과도한 집착과 의존을 보이는 고립공포감을 경험하고, 이러한 불안이 심해질 경우 우울증 등의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비속어와 성희롱, 타인의 약점을 이용하거나 과도한 폭력성 등이 나타난 디지털 속 부정적 콘텐츠는 아동의 공감 능력과 사회·정서적 발달에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처럼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아동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제25호 일반논평 '디지털 환경에 관한 아동의 권리'에서 디지털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아동의 현재와 미래 생활에 중요한 수단이 되어가고 있음에 주목하며 아동권리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여전히 존중되고 보호받고 실현되어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는 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Good Neighbors
굿네이버스는 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Good Neighbors

굿네이버스는 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미디어 어린이보호구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통학로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강조하는 것처럼, 디지털·미디어 세상에도 어린이보호구역이 필요한 것이다. 굿네이버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① 디지털·미디어 속 아동을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표현은 ‘멈추기’ ②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디지털·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살피기’ ③ 제도개선을 통해 아동이 디지털·미디어 속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방하기’의 원칙을 국민들이 지키도록 제안하고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4조에서는 모든 아동이 건강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아이들을 위해 디지털·미디어 세상 속 아동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아동권리를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아동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일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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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kzm1234님 머니재테크 고객센터입니다. 만30세의 경우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 모두 가입할 수 있는데, 어린이보험과 성인보험은 과거에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났지만 최근에는 보험료 측면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2대질환(뇌질환, 심장질환)의 경우 성인보험 가입시 어린이보험보다 높은 발병률로 인해 보장한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고, 어린이보험의 경우에는 3대질병(암, 뇌질환, 심장질환) 진단비 보장한도가 더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린이보험을 가입하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어린이보험의 경우 더 다양한 케이스에서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성인보험에 비해 유리합니다. *납입면제란? 보험가입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재해 또는 질병을 원인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기 어려운 장해상태가 됐을 경우(50% 이상 후유장해 발생) 보험사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경우를 말하며, 대부분의 보장성보험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은 없거나 짧은 것이 유리한데요. 어린이보험의 경우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지만,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보험의 경우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대부분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면책기간: 보험 가입 후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기간 *감액기간: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전부 지급하지 않고 감액하여 지급하는 기간 따라서, 많은 분들이 보장범위/한도, 납입면제, 면책기간/감액기간을 비교해보고 이왕이면 더 유리한 어린이보험쪽으로 가입을 추천드리는 것 같습니다. 도움 필요시 고객센터로 연락 주시면 전문가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태아보험은 화재보험사는 22주 이내로, 생명사의 경우에는 23주 이내로 가입해야 태아 특약 담보를 넣을 수 있습니다. 태아 특약 담보를 통해 산전검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선천이상이나 저체중 등으로 태어나서 받게 되는 치료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차, 2차 기형아 검사 등 여러 산전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될 경우 태아보험 가입에 있어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여러 검사 전에 가입하시는 편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이 보험을 일찍 가입하면 보험료를 더 많이 내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렇지 않아요~ 보험료는 회차 납입이기 때문에 빨리 가입하시면 그만큼 납입 회차를 빨리 채우는 것으로 내는 보험료는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태아 보험은 임신부터 22주 안에 준비하셔야 출생 위험 담보 가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한, 어디가 아픈지 알고 있고 스스로 아프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성인과 달리 아기는 조금만 아파도 원인과 증상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가 진행되는 점!! 입원 시에도 감염의 위험으로 1인실 (상급병실)을 사용해야 하는점 등을 고려하여 실비만으로는 다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 꼼꼼하고 많은 특약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보통 만기에서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태아 보험의 만기가 100세면 그만큼 보험료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보장 금액을 낮추거나 일부 보장을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만기는 짧게 설정하고 보장을 좀 더 크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겠네요. 30세 만기가 다가오면 해당 시점에 계약을 전환해 원하는 기간까지 보장을 더 연장할 수 있으니 처음 가입할 때는 30세 만기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보는 것이 가능하고, 의료기술의 발달로 보험에도 트렌드가 존재하고 새로운 특약들이 탄생하므로 30세 만기로 가입 후 성인이 되는 시점에 리모델링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전문가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차이를 알면 운전자보험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보험의 가장 큰 차이는 보장 대상에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써 운전자가 상대에게 준 피해를 보장하는 반면, 운전자보험은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한 피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합니다. 만일 운전을 하다가 12대 중과실 사고를 냈고, 이에 교통사고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은 경우,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는데요. 이 때 발생하는 교통사고 처리 비용, 형사합의 비용,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을 운전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12대 중과실 사고 중 무면허 사고와 음주사고는 운전자보험으로 보장이 되지 않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해서는 안되겠죠! 또한, 올해 이슈가 된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의 경우 처벌이 강화 되었는데요. 1.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사망 시,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2. 어린이 스쿨존 교통사고 상해 시,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3천만원 벌금 도로교통 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한 해 총 20만 9,65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를 환산하면 하루에 574건, 한 시간에 무려 23건 이라는 엄청난 수치로, 교통사고는 지금도 주변에서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 지 모르는 사고에 항상 대비하여야 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 고객센터로 문의 주시면 전문가 연결 도와드리겠습니다. 고객센터 166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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