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아동 상호작용, 교직원 존중 등 내용 담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관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에게 도움이 될 보육콘텐츠를 제작해 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보육과정 운영 및 교사 상호작용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 교직원 존중하기 등의 내용을 구성해 카드뉴스를 만들었다.
우선 영상에서는 교사와 영유아의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을 안내하고(평가제1영역), 카드뉴스에서는 교직원을 위한 'Ready to you'(출근 전 37초 응원), 'Ready to me'(퇴근 후 29초 위로)를 테마로 내용을 구성했다(평가제4영역).
센터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평가준비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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