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런 큐브상자에 포장... 올해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때요?"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프리미엄 소프트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홀리데이 한정판 애착인형 크리스마스 컬렉션 7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젤리캣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퍼시펭귄, 밋지레인디어(M, L 사이즈), 허들스 펭귄, 페리폴라베어(S, M, L 사이즈)로 출시됐다.
퍼시펭귄L은 부드러운 부리와 귀여운 발모양이 특징이고, 허들스 펭귄은 뽀글뽀글 모양의 털이 만지는 재미를 선사한다. 분리 가능한 아기펭귄도 있다. 밋지레인디어는 은은하게 반짝이는 사슴 뿔과 하트 모양 스웨이드 발굽을 가진 사슴인형이며 페리폴라베어는 눈처럼 하얀 털을 가진 북극곰인형으로 사이즈가 가장 다양하다.
젤리캣 애착인형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획득했다.
젤리캣 관계자는 "젤리캣 애착인형은 촉감이 부드럽고 좁쌀 크기의 구슬이 달려있어 아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해 젤리캣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큐브박스에 포장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젤리캣은 이 외에도 다양한 애착인형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젤리캣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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