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안성에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 오픈
레고코리아, 스타필드 고양·안성에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 오픈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11.29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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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볼거리, 놀이의 힘, 나눔까지 동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타필드 고양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레고코리아
스타필드 고양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레고코리아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 올 연말연시 온 가족이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LEGO Christmas Fantasy Garden)’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백오십만 개 이상의 브릭이 투입된 이번 체험존은 놀이를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도록 장려하는 레고그룹의 ‘또 다른 이야기를 짓다(Rebuild The World)’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 대표 레고 창작가들과 협업한 환상적인 볼거리와 함께 레고로 놀이의 힘을 경험하고 나눔까지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운영 기간은 안성점 내년 1월 10일까지, 고양점 11일까지다.

먼저 매년 새로운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여온 스타필드 고양점에서는 화려한 조명으로 꾸민 ‘레고 풍차 트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크리스마스 컨셉의 레고 모자이크로 만든 날개가 천천히 회전하며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안성점에서는 레고 창작품 수백점으로 완성한 6m 높이의 ‘레고 오르골 트리’가 회전하면 캐롤이 흘러나와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국내 1호 레고 공인 작가 김성완 작가와 협업한 ‘레고 폭포’도 처음 선보인다. 3.4m 높이에서 수십만개의 알록달록한 브릭들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모습이 레고 트리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고양점과 안성점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 안성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 ⓒ레고코리아
스타필드 안성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 ⓒ레고코리아

지난 해 큰 인기를 얻었던 레고 체험존도 규모를 확대했다. 고양점에서는 3개, 안성점에서는 2개의 컨베이어벨트에서 내려오는 브릭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으며, 브릭으로 가득 찬 브릭풀과 나만의 미니피겨를 만들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험존 이용은 현장에서 어플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안전한 체험을 위해 이용 인원은 최대 100명으로 제한된다.

현장에서 만든 레고 창작품으로 놀이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창작품 사진을 찍어 #buildtogive #레고크리스마스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레고그룹의 연간 자선 캠페인 ‘Build To Give’와 연계해 작품 한 개당 레고 한 세트가 올 연말 국내 아동복지기관을 통해 소외 계층에 전달된다.

고양점과 안성점 체험존 한편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는 내달 1일부터 25일까지 레고 대표 시리즈인 시티, 프렌즈, 듀플로, 닌자고, 해리포터, 마인크래프트의 인기 제품 13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올 연말 꿈과 사랑이 가득한 ‘레고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든’에서 온 가족이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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