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스틱제품 기준 글루타치온 국내 최대함량 함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건강식품 판매업체 미앤네이처가 종합 건강식품 브랜드 '리해빛'을 신규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액상타입의 '백옥습관 글루타치온'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해빛 백옥습관 글루타치온'은 액상형 스틱제품 기준 국내 최대함량의 글루타치온(1000mg)을 함유했다. 제품에는 이 외에도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 피부를 위한 5가지 핵심 성분을 구성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미앤네이처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체내에서 소실된다. 특히 체내흡수율이 낮아 음식으로 보충하기엔 한계가 있다. 별도의 고함량 식품을 섭취해야하는 영양소 중 하나"라며 "'백옥습관 글루타치온'은 할랄과 코셔인증을 받은 에스토니아산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을 주 원료로 사용하고 고유 아미노산인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을 함유한 280달톤의 초저분자 엘라스틴과 1000달톤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함유해 흡수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나이들수록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은 줄어든다. 외부에서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높은 현대인에게 '백옥습관 글루타치온화'이 급격하게 노화하는 피부를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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