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드림베이비페어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유아 박람회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유아 관련 박람회로 잉글레시나는 이를 기념하며 더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잉글레시나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등 자사 인기 유모차를 한데 선보이고, 전시 기간 중 최대 4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휴대용 식탁의자 패스트와 유모차 모빌대 플레이아치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를 구매하면 10만 원 상당의 휴대용 식탁의자 패스트와 40만 원 상당 액세서리 세트(프리미엄 이너시트, 전용 풋머프와 기저귀가방)를 기본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한 전원에 백화점 상품권 3만 원권과 전용 방풍커버도 추가로 증정한다.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구매 시 특별 추가 사은품으로 밴밧 플레이아치 모빌대와 21만 원 상당 액세서리 세트(전용 풋머프, 프리미엄 이너시트)를 증정한다. 포토후기를 남기면 프리미엄 방풍커버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앱티카XT, 퀴드2, 트윈스케치를 구매해도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잉글레시나 보내준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연말을 맞아 푸짐한 혜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잉글레시나는 ‘베이비 웰니스(Baby Wellness)’를 브랜드 가치로 내세운 브랜드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 선보이고 있으며,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모차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시스템’ 등 차별화된 성능과 이태리 특유의 은은하면서 클래식한 감성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벡스코 제 1전시장 3홀(D-01)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