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봉 판매 돌파 기념 자사몰 이벤트 중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 기업 베베쿡이 빼빼롱뻥 출시 1년 4개월만에 2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분당 3봉씩 팔리고 2021년 출생아 1명당 7.6봉씩 구매한 셈이다. 길이로 계산하자면 총 3.195km인데 에베레스트를 400번이나 오른 것과 같다.
베베쿡은 빼빼롱뻥 200만봉 돌파기념으로 자사몰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빼빼롱뻥 전용 보관용기를 100% 증정하고, 첫 구매 고객에게는 보리차 2개를 추가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구매고객 중 구매왕 30명을 선정하여 돗투돗 와이드 롱 필로우를, 20명을 추첨하여 유기농 그릭요거트 1세트를 증정한다.
1월 11일, 21일, 31일은 빼빼롱뻥 Day로 빼빼롱뻥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10% 추가할인을 적용하며 쌀쿵, 사르르쿵, 처음먹는 배도라지 등과 같은 다양한 과자와 주스도 특가로 판매한다.
베베쿡 관계자는 "고객들 사이에서 긴 모양 덕에 ‘엄마아빠에게 잠깐의 휴식을 주는 육아도우미’라고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사랑을 받은 빼빼롱뻥은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최고의 아기 간식에 등극했다"라며 “빼빼롱뻥 출시 1년 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출시될 신제품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