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 상식! 육아노하우 토크쇼' 특별게스트로 참석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두 아이의 아빠인 배우 원기준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브라운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건강 상식! 육아노하우 토크쇼'에 특별게스트로 초대돼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원기준은 "첫째인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고, 늦둥이 딸도 하나 있다. 딸은 이제 21개월"이라면서 "확실히 아들과 딸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리고, 옛 기억도 가물가물해져서 (많이 배우려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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