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플랫폼 전문기업 ㈜메타올과 컨텐츠 전문기업 베이컨 주식회사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뉴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여성주부를 위한 올바른 건강∙재테크 정보 알리기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여성·주부를 위한 건강·재테크 정보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바른 건강 및 재테크 정보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메타올은 미국 의료용 헴프 스마트팜 투자 프로젝트 ‘파이브그린’의 대행사다. 파이브그린은 한국 사람이 美 의료용 대마 토지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국내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관리 운영 플랫폼을 제공한다.
메타올은 21세기 불치병의 대안으로 불리는 의료용 대마를 비롯한 각종 건강 정보 및 투자 콘텐츠를 개발해 ‘올바른 건강∙재테크 정보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련 SNS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No.1 여성·주부·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와 국내 최저가 복지플랫폼 해피박스, 그리고 출산용품 복지플랫폼 운영사인 베이컨 주식회사는 여성 주부들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 확산을 위한 종합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양재문 메타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할 뿐 아니라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안전한 재테크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규삼 베이컨 대표는 “양사의 인적, 기술적 자원을 통해 좋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캠페인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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