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www.stokke.com)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페)’ 참가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베페기간 중 스토케 부스(부스번호 G100)를 방문해 스토케익스플로리 출시 10주년 기념 한정판인 ‘스토케익스플로리 오렌지 멜란지스페셜에디션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20만 원 상당의 여름 액세서리인 ‘썸머키트’와 모든 스토케 유모차와 호환이 가능한 10만 원 상당의 ‘니트 담요’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토케는 새해 첫 베이비페어 참가를 기념해 콤팩트 유모차 ‘스토케스쿠트’ 구입 고객 전원에게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생아를 위한 스토케스쿠트 전용 액세서리인 ‘소프트백’과 ‘파라솔’을 증정한다. 특히 스토케 모든 유모차와 호환 가능한 카시트 ‘스토케 이지고바이비세이프’ 또는 아빠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를 스토케스쿠트와 패키지로 구매 시 각 제품의 전용 액세서리와 함께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휴대용 하이체어 ‘핸디시트’ 구매 시 핸디시트 전용 쿠션과 함께 약 40%의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베페 출품하는 전 제품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토케는 이번 베페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과 푸짐한 사은품 증정뿐만 아니라 제품별 체험존을 마련해 베페 방문 고객들이 스토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확장 및 변형이 가능 한 스토케 가구의 특징을 한껏 살린 ‘스토케주니어룸’을 선보인다. ‘스토케주니어룸’은 약 10세까지 사용 가능한 ‘스토케슬리피 주니어’ 침대와 기저귀테이블에서 책상으로 변신한 ‘스토케케어’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새롭게 출시한 스토케익스플로리의 신색상 ‘오렌지 멜란지스페셜에디션’, ‘어반 블루’, ‘베이지 멜란지’를 비롯한 스토케 유모차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유모차 체험존, 하이체어트립트랩 및 익스플로리의 카페 포지션을 체험할 수 있는 카페존, 스토케아이방 가구로 꾸며진 컨셉룸 등 다양한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이승택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베이비페어는 출산준비용품 1순위 품목으로 꼽히는 스토케 유모차를 비롯해 아기띠, 카시트, 아이방 가구 등 다양한 스토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에 각 제품들의 특징을 살린 콘셉존을 마련해 출산을 앞둔 부부들이 아이를 키우는 데 꼭 필요한 스토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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