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동참
후지필름,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동참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5.05.07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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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 가족 추억 지켜주는 이벤트 전개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후지필름이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지필름
후지필름이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지필름

 

후지필름이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후지필름은 오는 1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이하 다둥이 마라톤, www.happybabymarathon.com)에 참여해 가족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다둥이 마라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결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축제 한마당이다.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주관하는 다둥이 마라톤은 영유아로 구성된 형제·자매·남매 등의 신나는 마라톤을 비롯해 난타·마술·어린이 합창단 공연, 조형, 페이스페인팅, 다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가 마련된다.


후지필름은 이날 행사에서 후지필름의 '피킷'(스마트폰 사진 프린터기)으로 사진을 출력해주는 행사와 포토북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또 참가자 50명을 대상으로 룰렛이벤트를 진행해 포토북 무료제작권, 앨범 등 사진상품, 포토북 50% 할인권, 포토북 30% 할인권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쉐어 어플(돌잔치템플릿)을 소개하고 체험단 모집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후지필름 관계자는 "살면서 가장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시기는 1~10살의 자녀를 양육할 때라고 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촬영할 수 있으나, 사진을 오래도록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며 "고객들의 추억의 순간을 오래도록 보관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후지필름은 1980년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의 추억을 지켜주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 한장뿐인 추억을 필름으로 남겨주는 즉석카메라 인스탁스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추억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는 포토북인 해피북, 인공지능 기술로 5분만에 포토북 제작이 가능한 이어앨범 등, 추억을 오래도록 지켜줄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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