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어린이날 되길" 어린이날 메시지도 전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종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를 들고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종석은 4일 자신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에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내일은 신나는 어린이날이예요. 세상 모든 어린이들과 함께 모두모두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시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뽀로로 인형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파란 재킷을 입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은 뽀로로와 닮아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종석은 현재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신세경 등과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를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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