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신혼 바쁜 아침 도와주는 '헬퍼' 가전 눈길
맞벌이 신혼 바쁜 아침 도와주는 '헬퍼' 가전 눈길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2.05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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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아끼고 건강도 챙기는 유용한 가전 제품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늘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신혼부부에게 살림에 도움을 주는 ‘헬퍼’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매일 세탁한 것처럼 깔끔한 옷차림을 완성해주는 의류관리기, 아침 식사를 쉽고 든든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멀티 쿠커 등 사용이 편리하고 생활에 유용한 제품들로 바쁜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
 
(왼쪽부터 시계 방향)트롬 스타일러, 꾸노 죽제조기, 2세대 휴롬. ⓒLG전자, PN풍년, 휴롬
(왼쪽부터 시계 방향)트롬 스타일러, 꾸노 죽제조기, 2세대 휴롬. ⓒLG전자, PN풍년, 휴롬
 
◇ 매일 드라이클리닝 할 수 없는 옷을 보송보송하게
 
남편의 정장 바지, 아내의 블라우스 등 매일 빨아 다려 입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옷들은 의류관리기를 사용해 아침마다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주름 관리 기능, 옷 속 세균과 미세먼지 99.9% 살균 기능, 고급 의류 스타일링 기능 등 옷의 생활주름과 냄새, 먼지를 제거하는 다양한 기능을 갖춰 신혼부부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타일러 도어 안쪽의 ‘바지 칼주름 관리’ 기능은 쉽게 구김이 가는 정장바지의 무릎 앞 칼주름을 항상 유지시켜준다. 또 99.9% 살균 기능으로 드라이클리닝 시 남게 되는 화학 물질(퍼클로로에틸렌)을 제거시켜 새옷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대기오염, 미세먼지로부터 옷감을 지키는 것은 물론 호흡기 건강도 지킬 수 있다.
 
◇ 따뜻한 죽으로 든든한 하루 시작
 
아침을 먹는 직장인이 그렇지 않은 직장인보다 업무 효율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된 결과다. 하지만 맞벌이 신혼부부가 아침을 챙겨먹기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종합 주방용품 전문 기업 PN풍년의 ‘꾸노 죽제조기’는 건강죽, 두유, 이유식 등을 만들 수 있는 다기능 멀티 쿠커다. 재료를 부어 놓고 한 번만 터치하면 홈메이드 영양식을 완성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바쁜 아침, 숙취로 쓰린 속을 달래야 하는 주말에 맞벌이 부부가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 원액 주스로 비타민D 보충!
 
장시간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햇볕을 자주 쬐지 못해 비타민D 결핍으로 건강이 악화되기 쉽다. 비타민D 결핍증이 악화될 경우 골격의 변화나 골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과일과 채소를 통해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휴롬의 신제품 ‘2세대 휴롬’은 전통 맷돌에서 착안한 기술로 제품을 만들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신선한 주스를 만들 수 있는데,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D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날카로운 칼날이 아니라 양날의 스크류로 분당 40회 움직이며 재료를 지그시 짜내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보존해 준다. 마찰열을 줄이는 저속회전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꽉 짜내는 휴롬 만의 고유 기술로 채소와 과일에 함유된 효소를 그대로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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