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완판녀 한지혜 립스틱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전설의 마녀’ 완판녀 한지혜 립스틱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 김고은 기자
  • 승인 2015.03.10 16: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 통해 '립스틱 완판녀' 등극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에서 사랑과 꿈을 모두 이룬 한지혜의 사랑스럽고 당찬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전설의 마녀' 방송 캡쳐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에서 사랑과 꿈을 모두 이룬 한지혜의 사랑스럽고 당찬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bc '전설의 마녀' 방송 캡쳐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 잡았던 ‘전설의 마녀’가 통쾌한 마지막 회를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는 취재진의 ‘갑질논란’ 질문에 대응하는 김영옥(김수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옥은 욕설을 퍼부으며 신화그룹을 비난했고 문수인(한지혜 분)은 신화그룹이 빵을 출시하기 전 보도된 자신들의 빵이 있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밝혔다.


통쾌한 내용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마지막회에서는 여주인공 한지혜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혜 립스틱’으로 완판녀 대열에 오르게 된 한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화사한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수수했던 모습에서 탈바꿈해 인기를 끌었다.


수인(한지혜 분)과 우석(하석진 분)의 사랑을 확인하고, 감격스런 재회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영옥(김수미 분)이 전달한 핑크 립스틱을 수인이 직접 발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설의 마녀 마지막화에서 선보인 한지혜 립스틱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504번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벨벳 텍스쳐의 선명하고 풍부한 핑크 컬러 제품이다.


한지혜 립스틱은 방송 이후 꾸준히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으로 제품 문의가 이어지면서 ‘완판녀 한지혜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 이후 많은 여성 시청자들은 “한지혜 립스틱 너무 예쁘다”, “한지혜 미모가 정말 빛나는 마지막화였다”, “한지혜 립스틱 매장에 전화했더니 완판 됐다더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수인을 비롯한 4인방이 꿈과 사랑을 모두 이루는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후속으로는 김성령, 이종혁, 윤박,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여왕의 꽃’이 방영된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