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통합 발족…야권 대통합 이룰까?
혁신과 통합 발족…야권 대통합 이룰까?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1.09.09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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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통합 발족식 현장 스케치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야권 대통합 추진 모임 혁신과 통합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사진은 혁신과 통합 대표단이 추대돼 연단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로는 남윤인순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이용선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가 추대됐고, 공동대표로는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김종철 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인배 전 민예총 사무총장,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영우 해방촌성당 주임신부, 정상덕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공동대표, 정진우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조현옥 살~림정치여성행동2012 준비위원, 지관 김포 용화사 주지스님이 선임됐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야권 대통합 추진 모임 혁신과 통합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사진은 혁신과 통합 대표단이 추대돼 연단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로는 남윤인순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이용선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가 추대됐고, 공동대표로는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김종철 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인배 전 민예총 사무총장,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영우 해방촌성당 주임신부, 정상덕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공동대표, 정진우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조현옥 살~림정치여성행동2012 준비위원, 지관 김포 용화사 주지스님이 선임됐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는 야권 대통합 추진 모임 혁신과 통합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사진은 혁신과 통합 대표단이 추대돼 연단에 올라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며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로는 남윤인순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이용선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해찬 시민주권 상임대표가 추대됐고, 공동대표로는 김기식 내가꿈꾸는나라 공동준비위원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김종철 민주통합시민행동 공동대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박인배 전 민예총 사무총장,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영우 해방촌성당 주임신부, 정상덕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공동대표, 정진우 서울제일교회 담임목사,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조현옥 살~림정치여성행동2012 준비위원, 지관 김포 용화사 주지스님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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