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 위원장 "아동안전지도, 범죄 악용 우려"
최영희 위원장 "아동안전지도, 범죄 악용 우려"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1.10.18 21: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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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국감에서 졸속 행정 및 예산 낭비 질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8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최영희 여성가족위원장이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18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최영희 여성가족위원장이 "여성가족부가 아동 성범죄 예방차원에서 제작한 아동안전지도에 특정 CCTV 설치지역이 노출돼 오히려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졸속 제작과 예산낭비를 지적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8일 오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실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최영희 여성가족위원장이 "여성가족부가 아동 성범죄 예방차원에서 제작한 아동안전지도에 특정 CCTV 설치지역이 노출돼 오히려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졸속 제작과 예산낭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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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m**** 2011-10-19 21:18:00
맞아요..
업자와 임직원의 합작품들이죠..
업자의 구설수에 넘어가서 암껏도 조사 안 해보고
업자말만 듣고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실상이다 보니 이런 예산 낭비가 나오는 것 같아요.
그 해의 예산을 다

smyon**** 2011-10-19 10:18:00
예산낭비..
주먹구구 식으로 하셔서 예산낭비다 질타하시지 마시고

b**** 2011-10-19 02:36:00
흠..
일리있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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