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계약고객에 한해 정상가 15% 특별 할인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대전·충남 유일의 특1급 호텔인 호텔리베라유성이 최신식으로 신축한 제니스홀 오픈 1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웨딩고객 대상이며 1인 식사 기준 정상가 3만 8000에서 15% 특별 할인해 3만 2300원에 제공한다. 이 금액에는 세금, 봉사료 및 음료와 주류도 포함돼 있다.
호텔리베라유성 관계자는 “현재 특별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며, 상담부서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제니스홀은 웨딩은 물론, 300명 미만의 연회, 일반 세미나를 치르기 위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30일까지 계약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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