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결혼 준비에 필요한 웨딩 혼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실속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웨딩박람회가 오는 주말 열린다.
바른웨딩은 오는 23~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바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웨딩홀, 웨딩패키지, 허니문, 예물, 한복, 예복, 답례품, 혼수 등 브랜드, 업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최신 웨딩트렌드 소개와 1:1 전문가 상담 등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방문 상담자 전원에게는 제주도 비행기 티켓과 롯데면세점 35만 원 바우처, 웨딩다이어리, 공연할인권을 선물한다. 선착순으로 가죽공예 휴대폰 홀더도 선물한다.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웨딩메이크업, 웨딩데이트스냅 등 웨딩상품은 20만 원 초저가 상품부터 구성해 합리적 선택 폭을 넓힌다.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모든 예비부부에게는 S다이어리, 수상한흥신소 등 인기 공연 무료 초대권을 선물한다.
라마다서울호텔 웨딩 계약 시에는 웨딩홀 식대, 음주류 할인, 대관료 지원, 꽃장식 할인, 스위트룸 1박 이용권, 조식뷔페 2인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모든 웨딩 혼수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제공하고, 참가 업체별 이벤트를 실시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이도연 바른웨딩 대표는 "믿고 선택하는 웨딩 브랜드 바른웨딩이 마련한 이번 바른웨딩박람회는 예비신부와 예비신부가 가장 선호하는 웨딩브랜드가 총출동 해 즐겁고 실속있는 결혼준비를 도울 것"이라며 "행복한 결혼준비 되실 수 있도록 알찬 웨딩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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