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슈퍼대디 아기물티슈가 세계 최고 피부과학연구소 ‘독일 더마테스트’ 무자극 판정 및 ‘KTR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 20여개 유해성분 불검출 판정으로 안전성 획득 기념 프리미엄 가격할인 행사와 1만 1900원 상당 리미티드 에코백 증정 프로모션을 12일 G마켓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기와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함께 살린 사은품 에코백은 1만 1900원 상당의 한정 수량 제작됐으며, 구매자 모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7월 중순 프리미엄 라인 품절 이후 첫 가격할인 및 에코백 증정 프로모션이다.
아기물티슈 구매조건 1위로 성분이 꼽히는 가운데, 슈퍼대디가 지난 7월 화장품 검사기관으로 지정 받은 ‘KTR 한국화학융합시험 연구원’을 통해 중금속(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미생물-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외 총 20여 개 화학물질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특히 가습기 유해성분으로 알려진 PHMG, PGH, CMIT, MIT이 불검출 돼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지난달 29일 엘리드(Ellead) 세계 최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데마테스트를 통해 피부 반응도 0.00으로 최고 등급 무자극을 연속 판정 받으며, 피부자극테스트는 인체 일정 부위에 시료를 적용하여 48시간 후 제거해 30분, 24시간, 120시간 경과 후 관찰 결과를 국제 접촉피부염연구회(ICDRG) 평가 기준에 따라 무자극 판정을 내린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프리미엄 72매 캡/슬림캡, 30매 휴대캡과 베이직 80매 캡/슬림캡, 20매 휴대 슬림캡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분 가득한 녹차, 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담아 습하고 건조한 여름철에도 피부 진정과 수분을 채워준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은 면역력과 피부에 좋다는 모로헤이야잎 추출물을 사용해 촉촉한 보습 및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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