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오전 11시 밤가시공원서 현장참여
【베이비뉴스 신세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월 넷째주 토요일 밤가시공원에서 ‘함께 배우는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정발산동 함께 배우는 자전거 교실’은 주민들의 건강증긴 및 주문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 정발산동 밤가시공원에 나와 현장 신청하면된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자전거 구조 및 안전하고 바르게 타는 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정발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향후 자전거길 탐방, 고양시 자전거도로 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교실은 정발산동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매주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앞에서 현장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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