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가 만드는 지면]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는 애독자 여러분들과 호흡하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 애독자 여러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임신·출산·육아 전문기업 맘스스퀘어와 함께 '우리 아이 첫 사진'을 주제로 독자 생활사진을 공모했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언제나, 늘, 항상 사진으로 남기는 엄마 아빠 독자여러분이 되시길 바라면서, 베이비뉴스 종이신문 제10호 오피니언 '독자가 만드는 지면'에 선정 게재되신 아리맘님, 열혈엄마님, 예쁜맘미현님, 왕초보맘님, 유빈홀릭님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지면에 소개되지 못했지만 소중한 사진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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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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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젖을 빨때의 기 기쁨은 제 가슴속에 오랜 감동을 남겨주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