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엔오투 임산부화장품, 'KFDA인증원료' 마사지크림 화제
아토엔오투 임산부화장품, 'KFDA인증원료' 마사지크림 화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6.10.31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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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버터·천연아르간오일 등 천연 성분 함유, 유해성분 모두 제외한 화장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토엔오투 임산부크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시어버터와 천연아르간오일 등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포함해 파라벤류, 디메치콘 등의 유해성분을 모두 제외한 순한 화장품으로 뱃속의 소중한 생명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임산부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아토엔오투
아토엔오투 임산부크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시어버터와 천연아르간오일 등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포함해 파라벤류, 디메치콘 등의 유해성분을 모두 제외한 순한 화장품으로 뱃속의 소중한 생명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임산부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아토엔오투


여성에게 있어 출산이란,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임과 동시에 가장 많은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그러한 임신 전후를 기준으로 하여 임산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바로 늘어나는 배로 인한 피부관리다.

임신을 하면 배가 조금씩 커지면서 배를 중심으로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 부위까지 깊은 선이 생기는데, 이때 피부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면 튼 부위가 남는다. 이 부위는 출산 후에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임산부크림으로 임신 초기부터 피부 마사지와 보습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며 건조함이 심해질 수록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임산부들에게는 보습관리를 할 수 있는 임산부화장품 마사지크림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으로 논란이 일면서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는 제품인 만큼 전성분 확인 또한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택해야 한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임산부화장품성분이 좋은 제품의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순한 화장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아토엔오투의 마더스크림플러스다.

아토엔오투는 2015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5년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 등 6관왕을 해왔으며, 지난 10월 25일 고객만족브랜드 유아스킨케어 부문 1위로 7관왕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아기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특히 임산부화장품 마더스크림플러스는 식약처(KFDA)에서 미백 및 주름개선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화장품으로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아토엔오투 임산부크림은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시어버터와 천연아르간오일 등의 천연 성분이 함유되었으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을 포함해 파라벤류, 디메치콘 등의 유해성분을 모두 제외한 순한 화장품으로 뱃속의 소중한 생명에도 자극 없이 안전하게 임산부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아토엔오투 관계자는 “마더스크림 플러스는 FDA에서 OTC인증을 받은 안전한 화장품이다“라고 전했다.

또 편백나무잎 추출물과 베타글루칸 등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비타민성분과 산소수를 첨가해 보습력이 탁월하며 식약처에서 정식 보고된 미백, 주름개선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주름지고 나이 들어 보이는 피부의 주름개선과 칙칙하고 활력이 없어 보이는 피부에 미백과 생기를 주는데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 "임산부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기, 청소년기에도 살은 쉽게 틀 수 있다. 아토엔오투 마사지크림은 갑작스런 성장으로 발생하는 피부의 튼 부위부터 급격한 체중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변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겨울철 보습관리에 더욱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산부의 경우 마사지크림을 배꼽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피부가 촉촉해지도록 마사지 하고,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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