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플리케이션 '엄마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여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지난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영유아 보행권 인식개선 및 교통안전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이 열렸다. 서울시와 네이버 맘·키즈가 후원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4회째 시행 중이다. 사진은 이번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제4기 소망식에 참여한 엄마와 부스를 살펴보는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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