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최근 육아용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을 고르는 일은 만만치가 않다.
특히나 올 한 해는 다양한 유아용품 중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안전한 육아용품을 장만하기 위해 육아 엄마 또는 출산 예정인 엄마들이 더욱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한 해였다.
이에 최근 몇 년간 엄마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이태리 프리미엄 육아용품 뻬그뻬레고의 다기능 유아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2016년 베이비뉴스에서 임산부 육아맘 21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6 유아 식탁의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기식탁의자의 스토케라고 불리며 올 한해 엄마들의 아기 식습관 및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으로 명실상부한 대표 유아용품으로 자리를 지키며 엄마들의 인정을 받았다.
또한 이외에도 2016년에는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도 안전성,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루 갖춰 2016년 라인업 구축 후 1년 만에 국내 쌍둥이 유모차 1위 브랜드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되어 베이비페어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계속 품절되는 품귀현상을 일으키며 한국 시장의 대표 쌍둥이유모차로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는 무게 또는 부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쌍둥이 엄마들이 가성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도록 3가지 카테고리의 제품군으로 나누어 양대면이 가능한 프리미엄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듀엣피로엣(Duette Piroet), 최고의 핸들링과 승차감이 뛰어난 디럭스 쌍둥이 유모차 북포투(Book For Two), 초경량 절충형 쌍둥이 유모차 아리아쇼퍼트윈(Aria Shopper Twin)으로 엄마들의 필요에 맞게 판매하고 있다.
한편 현재 어린이 안전대책 강화로 영유아에게 카시트 미착용 시 기존 범칙금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범칙금이 인상 되는 등 카시트 착용이 의무화되며 그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에서 엄마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를 국내에 론칭할 예정이다.
뻬그뻬레고의 2017년 3월 론칭 예정 카시트는 아이의 연령과 체중에 맞는 카시트 장착을 위하여 스스로 목을 가누기 어려운 신생아를 위해 고안된 제품명 프리모비아기오(Primo Viaggio)SL로 유럽에서는 신생아에게 필수로 사용되는 바구니형 카시트이다.
프리모비아기오(Primo Viaggio)SL은 충격시 아이의 얼굴과 목으로 전달되는 힘을 최소화될 수 있는 구조와 인체공학적 좌석 시트를 제공함과 더불어 가벼워진 무게로 보다 자유로운 이동과 유럽 기준인 정면, 측면, 후면 충돌 테스트를 통한 신생아 카시트로 유럽 최고 테스트 기관(ADAC, STIFTUNGWARENTEST, TCS, OAMTC)에서 사상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인정받아 더욱 안전한 프리미엄 카시트이다.
또한 프리모비아기오(Primo Viaggio)SL 카시트는 디럭스 유모차 북S 및 쌍둥이 유모차와 결합한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트래블 시스템의 장점은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로, 외부 이동시에는 유모차에 간편하게 결합을 통하여 신생아의 보다 더 큰 안전을 지켜주며 이동성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2016년 유럽에서 엄마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모비아기오(Primo Viaggio)SL 카시트는 캐리어, 바운서 및 아기 침대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며, 2017년 3월에 국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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