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손학규 박주선 등 18일 TV토론 참석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이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박주선 국회부의장 3인으로 치러진다.
국민의당은 17일 국회에서 예비경선을 열고 총 6명의 예비후보 중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농업경영인, 양필승 로컴 사장을 컷오프했다.
이로써 국민의당 대선 예비후보 경선은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경기지사, 박주선 국회부의장 3인으로 치러진다. 후보들은 오는 18일 KBS가 주관하는 첫 경선 TV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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