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공약집에 없는 보육정책도 챙기겠다"
박능후 "공약집에 없는 보육정책도 챙기겠다"
  • 이중삼 권현경 기자
  • 승인 2017.07.18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육교사 8시간 근무 법제화 등 현실화 방안 모색 의지 밝혀

【베이비뉴스 이중삼·권현경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보육분야 공약과 관련해 "지금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그 공약 가운데 현실 가능한 방안들을 공약집으로 만든 것으로 안다. 공약에 들어있지 않은 내용까지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이 "대선 한창 때 가정어린이집 전국결의대회가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공약 중에 표준보육료 현실화, 8시간 근무 법제화, 보조교사지원 등이 있었다. 일부는 공약집에 있지만, 없는 것도 있다. (공약집에) 들어있지 않은 것은 어떻게 하겠느냐"고 질문하자, 이렇게 답했다.

 

박 의원은 "8시간 근무 법제화를 하면 8시간이 지나면 부모가 아이를 데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교사가 더 충원돼야 하는데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가정어린이집에선 굉장히 기대가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표준보육료를 현실화 하겠다. 보육료 지원 시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년마다 산정하는 표준보육료에 준하는 보육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해 아이들을 더 정성껏 보살피도록 '보육교사 8시간 근무제'를 추진해 보육교사의 과도한 업무를 막고, 광역단위로 '사회서비스공단'을 설립해 고용을 안정화시킴으로서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겠다"고 약속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