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팁] 아이를 위한 체질별 여름철 보양음식
[맘스팁] 아이를 위한 체질별 여름철 보양음식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7.07.21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음인은 따뜻한 음식, 소양인은 서늘한 음식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초보 엄마와 아빠의 머릿속에는 항상 물음표가 가득하다. 아이 낳고 기르는데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맘스팁은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육아상식을 Q&A로 풀어보는 코너다. 베이비뉴스 맘스팁 섹션(http://tip.ibabynews.com)을 찾으면 육아의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Q. 날씨가 덥고 습해지면서 아이는 물론 가족들의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복날을 맞아서 좋다는 건 다 먹여보고 싶은데 보양식도 체질별로 맞는 걸 먹여야 된다는 말을 들어서 체질별로 어떤 보양식이 맞는지 추천 부탁 드려요.

A. 초복·중복·말복은 삼복(三伏)이라고 하며 1년 중 가장 더운날이라 해 이 시기를 삼복더위라고 부른다. 복날에는 몸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장만해 먹는 풍습이 있는데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남에게 좋은 음식이 무조건 본인에게 맞다고 할 수 없다.

평소 몸이 차가운 소음인은 위장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보다는 몸의 따뜻한 기운을 도와주는 음식이 좋다. 닭고기나 장어가 들어간 삼계탕이나 추어탕, 장어구이가 좋으며 생강차나 계피차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은 몸을 시원하게 해 주는 서늘한 음식이 좋은데 채소류와 해물이 들어간 음식, 전복, 돼지고기, 오리고기, 녹차, 녹두, 수박 등이 좋다.

태음인은 배부름을 좋아해 과식하기 쉬워 배탈이 자주 나기 때문에 과식을 피해야 한다. 보양식으로는 소고기, 콩국수, 오미자, 율무차가 좋다.

태양인도 평소에 소식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맑고 맛이 담백한 음식이 어울리기 때문에 고칼로리 고단백 음식보다는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인 연포탕, 조개탕 같은 해물류나 메밀국수, 포도, 솔잎차 같은 채소류 음식이 보양식으로 적당하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인천점 오은영 대표원장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0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