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간소하게 치르는 예식과 돌잔치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50명~100명 가량의 손님을 초대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늘채는 130석 규모의 단독 행사가 가능한 하우스웨딩 및 돌잔치 장소로 주목받는 곳이다. 교통의 요지인 서울 마포 공덕역 1분 거리에 자리 잡아 뛰어난 접근성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심플하고 개방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웨딩 및 돌잔치를 즐길 수 있어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다. 2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한강 조망을 볼 수 있고, 별도의 화단이 조성돼 도심 속 정원같은 느낌을 준다.
피로연은 한정식, 양정식, 뷔페, 안주 중 선택 가능하다. 한정식은 궁중요리 4개 코스로, 양식 코스는 6개 코스로 운영한다. 뷔페는 30~35가지, 안주는 4~6가지 메뉴를 운영한다. 코스별 합리적 가격대로 메뉴를 구성해 알뜰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식사 및 행사는 3시간 동안 넉넉히 치를 수 있다. 주차 공간은 300대가 마련됐다.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별도 전화 문의를 하면 대관료 무료 행사 등 이벤트에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늘채 관계자는 "하늘채에서는 원하는 콘셉트 대로 꽃장식이 가능하며 분량도 원하는 대로 가감할 수 있기 대문에 낮은 비용으로도 품격있는 식을 치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단독 파티를 치를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이들의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