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래의 장난감, 어디까지 변신할까요?
[카드뉴스] 미래의 장난감, 어디까지 변신할까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7.09.0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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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는 피젯스피너로 부메랑은 드론으로…장난감 변천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난감은 시간이 흐르는 만큼, 발전을 거듭하며 많은 아이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 장난감은 현재 어떻게 변했고, 또 앞으로는 어떤 장난감이 탄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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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의 장난감, 어디까지 변신할까요?

 

2. 장난감은 아이의 정신과 신체적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시간이 흐르는 만큼 발전을 거듭하며 많은 아이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장난감은 현재 어떻게 변했고, 또 앞으로는 어떤 장난감이 탄생될 지 알아볼까요?

 

3. 미니카를 소재로 한 만화 '달려라 부메랑'(1994)은 남자 아이들 사이에서 미니카 붐을 일으켰죠? 지금은 카드와 자동차가 만나 변신하는 새로운 형태의 메카니멀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네요.

 

4. 단순한 피규어 형태의 90년대 로봇. 최근에는 로봇의 특정 부위를 조합해 2단, 3단, 5단 형태로 다양한 변신을 구현하는 한편, 디스크를 삽입하면 소리까지 재생되는 로봇이 인기입니다.

 

5. 하늘에서는 어떨까요? 20년 전에는 부메랑의 되돌아오는 성질을 이용해 여러 게임을 즐겼지만 요즘은 무선전파로 조정하는 무인 비행기 드론이 대세입니다.

 

6.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 쳐봤을 팽이. 빠르게 돌아가는 속도감이 매력적입니다. 요즘은 손으로 가볍게 돌려주면 빠르게 회전하는 피젯스피너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아이를 넘어 어른들까지 즐기는 키덜트 장난감으로도 각광 받고 있죠?

7. 게임기는 어떤 변화를 거쳤을까요?

8. 그렇다면 미래의 아이들이 갖고 놀게 될 장난감은 어떨까요?

 

인형과 대화하고 게임과 학습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공지능 장난감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장난감에 많은 기대가 되죠?

 

9. 이밖에도 또 어떤 새로운 장난감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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