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하나투어가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 중 하나인 ‘하나투어 부산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 범일동 동일타워 별관 2층에서 진행되며 같은날 전국 12개점에서 진행되는 ‘하나투어 부산허니문박람회’는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획한 신뢰 있는 상품만을 판매해 하나투어 고객만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서비스보증제’는 하나투어가 체계화된 보증항목을 구분하고 합리적인 보증기준을 세워 확정 일정표에서 명시된 것과 다르게 진행된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하고자 한 보상 체계로 ‘하나허니문’이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하는 약속이다.
둘째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기업 주관 허니문 박람회인 만큼 현장 예약자 대상 혜택이 다양하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오프라인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체 예약자 대상 추후 여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SM면세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전문가와 면밀한 상담을 통해 신혼여행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또한 큰 혜택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허니문 외에 웨딩 및 혼수용품 상담도 받아볼 수 있도록 리안웨딩이 참가하고 허니문과 웨딩 동시 계약시 제니스 마린 레이가든 뷔페 2인 식사권도 제공한다.
한편 더욱 다양한 지역별 특전 확인과 사전참가등록은 ‘하나투어 허니문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등록시 하나투어 지정 전문판매점에서 안내 전화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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