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랑 몸 조리 중" 조리원에도 감사 인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배우 소이현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천국~^^ 잘 먹고 잘 쉬고~ 행운이랑 몸 조리중~”이란 내용으로 근황을 전하며 “친절하신 원장님, 가슴 예수님이라 불리시는 부원장님, 늘 웃으며 아가들을 돌봐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넘나 감사했어요 #산후조리원#천국#올리비움산후조리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산후조리원에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첫째 딸 하은이와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지난 2일 둘째 행복이(태명)를 얻었으며 추석 연휴부터 독립문에 위치한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서 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