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최근 들어 각종 생활용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가운데 안전한 유아브랜드 ‘달곰이’ 는 안전한 유아용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전한 유아브랜드 ‘달곰이’에서 판매 중인 ‘달곰이 아기물티슈’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1Step 방식으로 모든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자사 제조공장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10단계 정수시설을 사용하여 깨끗한 초순수로 물티슈를 제조하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경구독성, 피부자극 등에 대한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 받고 있다.

‘달곰이 어린이치약’은 유기농,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안전한 어린이 치약으로, 지난해 이슈가 되었던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CMIT, MIT 등 합성 화학성분은 물론 양치질에 서툴러 거품을 삼키기 쉬운 아이들을 생각하여 몸속에 쌓이기 쉬운 불소를 함유하지 않았다. 그리고 항산화, 항염증에 효과가 좋은 카렌듀라, 세이지, 알로에, 유칼립투스 등 천연유래성분을 사용해 영유아부터 임산부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안전한 유아브랜드 ‘달곰이’는 전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 받아 2017 그래미 어워드에 유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초청되어 세계가 인정하는 유아용 제품으로 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달곰이(주) 이현경 대표는 “우리 아이가 쓰고 우리 가족이 쓰는 모든 제품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달곰이는 앞으로도 No.1 유아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달곰이 어린이치약’을 비롯한 달곰이 전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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