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자녀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 방법은?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 방법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11.27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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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스쿨, 겨울 방학을 맞이 ‘베스트 체험학습전’ 열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겨울 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을 묶어 ‘베스트 체험학습전’을 여는 아자스쿨. ⓒ아자스쿨
겨울 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을 묶어 ‘베스트 체험학습전’을 여는 아자스쿨. ⓒ아자스쿨

VR(가상현실), 드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시장이 확대되면서, 학교 및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 시장도 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의무화하고 이를 1년으로 확대하는 한편, 유치원과 초등학교 과정에서도 창의체험활동과 학부모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는 코딩교육을 의무화 하는 등 변화하는 산업시대에 발맞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장에서의 변화는 대학입시의 변화도 가져와 창의체험활동, 자유학기제, 현장학습, 인성교육, 진로직업체험, 포트폴리오 등을 통한 수시전형의 폭을 2018년도부터 서울대, 연고대 등 주요 대학이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기존 단순한 놀이 중심의 체험교육시장이 초, 중, 고등학교로 확대되면서 그 주제도 드론, AR, 코딩, 미디어 교육 등 4차 산업혁명뿐만 아니라, 요리, 금융, 연기, 자기관리 등 다양한 진로와 자기관리 영역으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급격히 변해 가는 산업시대의 자녀 교육에 대해 경희대학교 황선하 교수는 “미래 다가올 산업 시대에 대한 경험이나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들의 교육에 많은 불안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며 그 대안으로 “테크놀러지뿐만 아니라, 진로와 인문학 등 다양한 경험을 어린 시절에 할 수 있도록 자녀들에게 체험학습을 제공해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사회 변화에 스스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경험의 틀을 넓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성인들을 위한 취미 체험으로는 ‘프립’이 주말 욜로족들을 위한 야외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경우 한국 생활 속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는 ‘트립’을 이용해 볼만 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학습을 위해서는 1000여개의 체험학습을 한곳에 모아놓은 아자스쿨에서 겨울 방학을 맞이해 4차 산업 혁명시대 및 학생들을 위한 진로 체험을 묶어 ‘베스트 체험학습전’을 열고 있어 자녀들과 함께 적절한 체험학습을 꼼꼼히 살펴보고 참여해 볼 만하다.

자녀들의 진로에 대해 일방적인 강요나 학교 수업만을 강요하기보다 오히려 미래 자기 모습에 대한 비전을 먼저 만들어 보도록 하고, 이를 통해 현실 학습에 동기부여 하기 위해 어린 시절 다양한 종류의 체험학습에 참여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황선하 교수는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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