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바쁜 워킹맘에게는 때맞춰 병원 가는 것이 곤혹이다. 애써 잡은 일정에 아이 컨디션이 나쁘면 몇 주를 미뤄야하고, 자칫 때를 놓치면 그동안 맞췄던 백신이 헛일이 되기도 한다.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이면서 아기에게 주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없을까? 대안은 펜탁심! 생후 2, 4, 6개월 3회 접종으로 5가지 감염증을 예방하는 혼합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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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쁜 워킹맘을 위한 일석삼조 육아법 - 똑똑한 백신 접종 편
2. “아기 몸에 주사 바늘이 꽂히는 것도 걱정인데”, “이러다 접종 일정을 놓치면 어떡하지?”
워킹맘 윤다정 씨는 다음 달 회사 복귀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예방 접종이 아직 10회 가량 남았는데, 회사 복귀전까지 모두 마칠 수 없어 스케줄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
3. 0~12개월 신생아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은 필수접종과 기타 예방접종까지 총 14가지. 접종횟수로 따지면 20회에 이른다. 1회로 끝나는 BCG(결핵)를 제외하면 효과적인 항체 형성을 위해 4차례 접종이 필요한 백신도 있다.
4. 바쁜 워킹맘에게는 때맞춰 병원 가는 것이 곤혹이다. 애써 잡은 일정에 아이 컨디션이 나쁘면 몇 주를 미뤄야하고, 자칫 때를 놓치면 그동안 맞췄던 백신이 헛일이 되기도 한다.
5. 병원에 가는 횟수를 줄이면서 아기에게 주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없을까? 대안은 펜탁심! 생후 2, 4, 6개월 3회 접종으로 5가지 감염증을 예방하는 혼합백신이다.
6. 사노피 파스퇴르 펜탁심. 생후 2, 4, 6개월에 1회씩 총 3회 접종.
5가지 감염증 예방효과 1. 디프테리아 2. 파상풍 3. 백일해(DTaP) 4. 폴리오(소아마비, IPV) 5.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Hib)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
7. 펜탁심의 1석 3조 효과
DTap, IPV, Hib 백신 개별 접종 시 총 9회 접종이지만 3번 접종으로 예방 가능, 병원 방문 횟수를 줄여 바쁜 엄마의 시간 부담 경감, 잦은 접종으로 인한 아이의 스트레스 완화.
8. “장기간 처방 경험이 쌓여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펜탁심은 우리나라에 올해 소개됐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올해 출시 20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110여 개국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9. 하나 더! 예방접종 관리 꿀팁!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에서 예방접종 종류, 감염병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학교 입학할 때 필요한 예방접종 증명서도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정기예방접종 알림을 문자로 안내해 접종 일정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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