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함소아 한의원은 오는 25일부터 ‘제9회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을 뽐내는 대회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엄마, 아빠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매회 1만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를 거듭하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아역배우나 키즈 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기도 한다.
올해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무비스타 챌린지’라는 부제를 내걸었다. 아이들의 생동감 있는 웃음과 끼를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오직 동영상을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아이들에게는 희망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돌, 유튜브 스타의 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참여 부문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온 가족을 빵 터지게 만드는 아이의 웃긴 영상을 담은 ‘개그돌 부문’ ▲엄마가 민망할 정도로 잘 먹는 아이의 먹방 영상을 담은 ‘먹방돌 부문’ ▲누워만 있어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0~2세 아이들의 영상을 담은 ‘베이비돌 부문’ ▲아이돌 못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 끼 많은 우리 아이의 춤, 노래, 연기 영상을 담은 ‘아이돌 부문’ 총 4가지다. 0세부터 19세까지의 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 다.
시상 내역은 ▲대상 ▲최우수상 ▲크리에이터상 ▲신스틸러상 ▲빅히트상 ▲프로듀스픽상 등이 있으며 각각 100만 원, 50만 원 등의 상금 및 바이오락토 탑, 선로션&선워시 세트와 선쿠션, 닥터.오메가3 등 함소아제약 제품과 함께 함소아의 모델로써 왕성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 1회 출신으로 최근 영화 ‘7년의 밤’, ‘오빠생각’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역배우 이레 양은 “함박웃는아이 선발대회는 처음 배우의 꿈을 키우게 해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다른 친구들도 이번 대회를 통해 특별한 경험과 함께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의 참여 신청은 함소아 앱과 모바일, pc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초 이내의 영상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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