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주문 고객에 최대 3일치 제품 무료 증정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푸드케어가 제28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 수 있는 유리병에 담긴 이유식 제품을 선보여 육아맘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유식 전문 브랜드 푸드케어는 지난 5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8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이른바 ‘유리병 이유식’을 선보였다.
푸드케어의 유리병 이유식은 유리병에 이유식을 담아 편리성을 높이고 환경호르몬 걱정은 던 제품이다. 플라스틱 용기와는 달리 유리병으로 돼있어 전자레인지에 약 1분만 데우면 간편하게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일 수 있다.
이날 푸드케어는 다양한 메뉴를 시식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정기배송을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3일치 분량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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