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빗물통에 쓰레기가, 다음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지난 5월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지하철의 우산비닐 제공이 중단되었습니다.
그 후 우산 빗물통이 등장했지만, 빗물 대신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망친 세대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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