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우산 빗물통에 버려진 우산비닐
[세줄포토] 우산 빗물통에 버려진 우산비닐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8.06.2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빗물통에 쓰레기가, 다음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역 내에 마련된 우산 빗물통에 빗물 대신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역 내에 마련된 우산 빗물통에 빗물 대신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지난 5월 중국발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지하철의 우산비닐 제공이 중단되었습니다.

그 후 우산 빗물통이 등장했지만, 빗물 대신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환경을 망친 세대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