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스카이라운지가 매력적인 웨딩홀, 어디?
의정부 스카이라운지가 매력적인 웨딩홀, 어디?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8.10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탁 트인 전망,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눈길'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생에 한 번 있는 소중한 결혼식. 새로운 출발을 하객 앞에서 축하받는 예식인 만큼 웨딩홀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분위기, 하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 연회장 음식의 퀄리티 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는 의정부 최상층에서 이뤄지는 웨딩, 대규모 스카이라운지 연회장, 실력 있는 조리장들의 격조 있는 음식, 편리한 접근성 등 예비부부들을 만족시킬 만한 중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춰 인기를 끌고 있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는 의정부 최상층에서 이뤄지는 웨딩, 대규모 스카이라운지 연회장이 특징이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는 의정부 최상층에서 이뤄지는 웨딩, 대규모 스카이라운지 연회장이 특징이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 의정부 최상층에서 진행하는 웨딩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는 17층 스카이라운지 단독홀을 갖추고 있다. 의정부 시내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플로리스트의 생화장식과 감각적인 버진로드, 품격 있는 조명으로 우아한 신부입장을 연출한다.  

또 신부대기실은 화이트톤의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으로 드레스룸은 세련된 조명으로 신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충분. 폐백실도 전문가들의 손길로 고풍스럽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현대의 미를 더해 기품이 흐르는 예의 장소로 꾸며졌다.  

폐백실도 전문가들의 손길로 고풍스럽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현대의 미를 더해 기품이 흐르는 예의 장소로 꾸며졌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폐백실도 전문가들의 손길로 고풍스럽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현대의 미를 더해 기품이 흐르는 예의 장소로 꾸며졌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센터

◇ 하객을 배려하는 공간 

의정부컨벤션웨딩홀은 하객을 배려하는 공간이다. 특히 17층 한 층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웨딩이 장점. 웨딩홀과 연회장이 분리돼 발생하는 복잡하고 불편한 이동을 없앴다. 한 층 전체가 신부대기실, 웨딩홀, 폐백실, 연회장으로 꾸며져 예식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로비는 복잡한 기존 웨딩홀 로비와는 달리 하객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탁 트인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놓았다.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의 지루함을 덜고자 고급티를 제공하며, 동시주차 800대 이상 가능한 넉넉한 주차장, 무료주차 3시간 등의 서비스도 갖춰 눈길을 끈다. 

접근성 역시 우수. 의정부역 2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여유로운 연회장 

의정부컨벤션웨딩홀은 1000명 동시 수용하는 넓은 연회장을 두고 있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
의정부컨벤션웨딩홀은 1000명 동시 수용하는 넓은 연회장을 두고 있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

누구나 한 번쯤 복잡한 연회장에서 쫓기듯 식사를 한 경험이 있을 터. 의정부컨벤션웨딩홀은 1000명 동시 수용하는 넓은 연회장을 두고 있다. 전망 좋은 스카이라운지의 편안한 식사 공간에서 여유로운 대접을 가능케 한다.  

대접 메뉴도 특별하다. 특급호텔 출신 쉐프진이 정성껏 조리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창의적인 레시피가 이곳의 강점. 동서양을 넘나드는 요리는 물론 계절별 한국과 세계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특선요리도 돋보인다.  

의정부컨벤션웨딩홀 관계자는 "우리 홀은 넓은 스카이라운지에서 이뤄지는 단독웨딩의 여유와 품격이 강점"이라며 "단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품격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