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대 및 돌상패키지 할인…송년회 프로모션도 진행중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 돌잔치 장소로 유명한 아이비스타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잔여좌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잔여좌석 이벤트는 11월~내년 2월까지 보증인원 50명으로 돌잔치를 계약한 경우 식대 할인 및 돌상패키지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아이비스타는 돌잔치와 미술, 음악, 공연 등의 문화를 접목, 각종 예술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스냅사진을 찍기에도 적합하다. 기존에 식사만 하고 돌아갔던 강남돌잔치장소, 송년회장소와 달리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업체의 설명이다.
또 30명 소규모부터 200명 대규모 돌잔치까지 가능하며 독립된 개별 공간에서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테이블 배치 및 동선을 넉넉하게 둬 최대한 번잡함을 줄였다.
아이비스타 관계자는 "식대 및 기타 상품에서 파격 할인이 가능하다"며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품격있는 돌잔치를 꾸며주고 싶은 고객님이시라면 적극 추전한다. 잔여좌석이벤트 외에도 현장계약이벤트. 송년회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항시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돌잔치전문점 중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이비스타는 송년회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아이비스타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비스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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