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조사 2018'에서 베베숲이 물티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베베숲은 5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며, 조사에 참여한 예비맘, 육아맘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최근에는 기네스북 등재를 대행하는 한국기록원(KRI)를 통해 2016~2017 시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 물티슈'로 공식등재 됐다. 베베숲 물티슈 어떤 점이 특별할까?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 피부 본래의 순수함과 건강함을 연구해온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탄생한 영유아토탈브랜드다. 현재 주력으로 아기물티슈가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아기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아기엉덩이크림인 범범크림, 비대티슈, 핸드워시, 손소독제, 모기기피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베베숲의 제품 중 최근 시그니처 물티슈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그니처는 출시전 베베숲 리서슈머와 온라인 마켓 담당자, 조리원 원장님 등 유아용품 전문가들의 리서치를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베베숲 물티슈 중 원단 두께가 가장 두꺼운 75gsm으로 추출물로 씨드포뮬러를 사용하고 있어 신생아나 민간한 아기피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베베숲만의 차별성 '신뢰도'와 '안전성'
베베숲 물티슈의 차별점은 제품의 안전성과 브랜드의 신뢰도에 방점을 두고 있다. 20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는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 안전성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제품을 직접 연구하고, 생산한다. 또한, 베베숲은 자체공장에서만 자사제품을 생산·관리·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생산 후 바로 출고가 아닌 5일간의 에이징을 통해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출고가 되고 있다. 안전하게 만들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부분이 베베숲만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디자인의 경우는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아기와 엄마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은 자제하고, 안전한 물티슈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디자인에도 이러한 부분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다.
◇ 최근 11월 17일 세계이른둥이의 날에 맞춰, 이른둥이에디션 출시하기도
베베숲은 SAFE-B 프로젝트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 17일 세계이른둥의 날에 맞춰, 이른둥이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른둥이(미숙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해 매년 연말 프리미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른둥이에디션은 앞서 제작된 1~3회차 제품들이 전량 판매됐으며, 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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