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 공동행동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난민인권네트워크,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앞에서 2019 세계 인종차별철폐의 날을 앞두고 기념 집회를 가진 후, 국가인권위원회까지 행진을 하고 있다. 한 아동이 '난민은 비난 대상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다'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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