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도시공감이 5개 지하철 노선(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 동북선(예정))이 위치하고 있는 교통 1번지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를 오는 4월 5일 홍보관 오픈 일정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 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446㎡, 건축면적 240.11㎡에 지하2층~지상10층 총 63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인 '왕십리 지음재'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6.76㎡ 35가구 ▲13.72㎡ 28가구로 이뤄져 있다.
‘왕십리 지음재’는 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성동구 도심권에서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생활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고 업무지구인 종로·을지로에 인접해있으며, 인근에 교육시설 집중 및 중심 관광지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인근 투자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총 5개 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대로변 초 역세권에 위치해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용산까지 15분, 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한다. 주변 도로교통 여건도 수월해 내부순환로, 고산자로, 왕십리로 등 고속도로로 서울 주요부는 물론 외곽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지 반경 2km 거리에는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1인 가구의 소규모 주거시설 임대 수요층인 교직원과 학생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는 성동구청이 위치해 구청 관련 종사자를 비롯 출퇴근 직장인의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대형마트, CGV 영화관, 동대문패션타운, 엔터식스몰, 행당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왕십리역 민자역사 내 대규모 상권 형성으로 유동인구가 주중 평균 약 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쇼핑·문화 등 원스톱 생활도 가능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 공간 활용은 활동에 편리를 더하는 맞춤식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실속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전 세대 테라스 확장공간으로 오피스텔의 한계를 넘어선 실사용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이 밖에도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시스템의 원룸을 갖췄으며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왕십리 지역은 주변 권역 뿐 아니라 투자의 중심지로써 부동산 시장의 시세 선도 지역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특화 공간설계 및 높은 접근성을 갖춘 프리미엄과 희소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생활편의시설 이용 역시 편리한 입지이므로 입주민들의 만족도와 향후 가치 상승까지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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