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휴대폰 사용으로 나빠진 시력, ‘스마일라식’으로 잡는다
군 장병 휴대폰 사용으로 나빠진 시력, ‘스마일라식’으로 잡는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1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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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지난 4월 1일부터 국내 모든 군인 장병들의 휴대폰 사용이 전면 허가됐다. 이 가운데, 잦은 스마트 사용으로 시력이 나빠진 병사들을 위한 안과 시력교정수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현역 병사들이 일과 후 유튜브와 같은 콘텐츠를 시청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휴대폰 사용으로 나빠진 시력을 회복하기 위해 외박기간동안 안과를 찾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군 장병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장점이 많지만,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근시 발생률도 높아지게 되어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군인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된다. 때문에 휴가 동안 병원을 찾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짧은 휴가기간동안 빠른 회복이 필요한 군 장병들에게는, 시력교정수술 중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은 스마일라식이 적극 권장된다”라며,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라섹의 장점만을 취해 안전하며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 뛰어난 시력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는 시력교정술”이라고 설명했다.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군인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된다. 때문에 휴가 동안 병원을 찾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GS안과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군인의 경우, 시력이 나빠지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된다. 때문에 휴가 동안 병원을 찾아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GS안과

GS안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마일라식이 가능한 최첨단 안과장비인 비쥬맥스를 사용해 스마일라식을 집도중이며 근시와 난시, 노안까지 개선하는 3세대 레이저 시력교정술로 높은 수술만족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스마일라식은 특히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놀라운 회복속도와 안전성이 뛰어나며, LOW 에너지를 활용해 수술 과정 중 느껴지는 통증도 거의 없는 편이다. 수술은 각종 부작용 및 합병증 우려가 적고, 회부 충격에도 강해 활동적인 군인들에게 더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GS안과는 강남역 1번출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휴가를 나온 장병들이 도착하는 고속터미널이나 강변역부터 18분만에 도착이 가능해 1분 1초라도 아끼고 싶어하는 군 장병들이 수술받기에 용이한 안과다.

한편, GS안과는 스마일라식을 개발한 독일의 자이스(ZEISS)사로부터 ‘프리미엄 시력교정수술센터’로 선정되어 해외에서도 의료기술력을 인증 받은 안과 병원이다. 또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시력교정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K5M, IOL MASTER 700, PENTACAM, OCT500, Daytona 등 첨단검사장비까지 운용하고 있으며, 수술자전원에 시력교정수술 보증서를 발급해 수술의 안정성을 높였다.

스마일라식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에 따라 수술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원추각막,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안과에 방문해 집도의와 충분한 상의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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