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움산후조리원, 3번째 생일맞아 선물 증정 이벤트 진행
올리비움산후조리원, 3번째 생일맞아 선물 증정 이벤트 진행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15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럭셔리한 시설과 체계적인 토탈 산후케어 제공…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도 유명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파트너사인 더블하트, 무스텔라, 콤비코리아, 바비즈코리아, 알마몰, 로하스베베, 르노벨, 엔앤비랩과 함께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력셔리한 시설과 체계적인 토탈 산후케어로 개원 초기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반 산모뿐 아니라 박수진, 하하 별, 소이현, 한채아, 박정아 등 다수의 연예인이 방문해 일명 ‘연예인 산후조리원’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2019 히트 브랜드 대상 산후조리/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국내 대표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연예인 산후조리원답게 최고급 시설로 주목 받은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무엇보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감염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신생아실에는 특수필터 클린룸과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신생아실과 객실 층을 분리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이를 통해 공기 중 부유하는 미세먼지와 유해 바이러스가 신생아실로 유입되지 않게 사전에 차단한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병원 연계 조리원이라는 강점도 갖췄다. 세란병원과 연계해 산모와 아기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세란병원의 산부인과, 유방외과, 응급의학과 등 각 진료 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인근 협력 대학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세란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신생아실을 전담으로 매일 회진할 뿐만 아니라 산모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살핀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올리비움산후조리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는 전용 신생아실 또는 객실에서 전문가가 아기를 1:1로 돌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셀럽들에게 호응이 좋다.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소문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올해 가을까지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3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