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파트너사인 더블하트, 무스텔라, 콤비코리아, 바비즈코리아, 알마몰, 로하스베베, 르노벨, 엔앤비랩과 함께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력셔리한 시설과 체계적인 토탈 산후케어로 개원 초기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반 산모뿐 아니라 박수진, 하하 별, 소이현, 한채아, 박정아 등 다수의 연예인이 방문해 일명 ‘연예인 산후조리원’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2019 히트 브랜드 대상 산후조리/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국내 대표 산후조리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연예인 산후조리원답게 최고급 시설로 주목 받은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무엇보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감염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신생아실에는 특수필터 클린룸과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신생아실과 객실 층을 분리해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이를 통해 공기 중 부유하는 미세먼지와 유해 바이러스가 신생아실로 유입되지 않게 사전에 차단한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병원 연계 조리원이라는 강점도 갖췄다. 세란병원과 연계해 산모와 아기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세란병원의 산부인과, 유방외과, 응급의학과 등 각 진료 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인근 협력 대학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세란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신생아실을 전담으로 매일 회진할 뿐만 아니라 산모와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아기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살핀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올리비움산후조리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는 전용 신생아실 또는 객실에서 전문가가 아기를 1:1로 돌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셀럽들에게 호응이 좋다.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소문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올해 가을까지 예약이 마감된 상태다. 3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번 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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