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아내와 딸 곁을 지키며 살뜰히 챙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딸 축복이와 함께한 산후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조리하고 있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정준호가 아내와 딸 곁을 지키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하정 아나운서가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종합병원 세란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함께 호텔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박수진, 소이현, 한채아, 하하 별, 박정아 등이 다녀간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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