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초보엄마로서의 근황 알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난달 20일첫 딸을 출산한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초보엄마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어제 첫 목욕교육, 조리원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목욕도 마치고 배꼽도 조심조심 소독했어요. 개운한 표정에 엄마아빤 또 심쿵하고. #아기냄새킁킁 자꾸만 맡게 돼요”라는 글을 첫째 딸 아이 발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에 오상진과 백년가약을 맺어 아나운서 출신 부부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딸 셜록이를 품에 안았고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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