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지오클라비스는 내장된 스피커와 블루투스 리시버를 통해 각종 스마트기기과 연결 가능한 지오 스마트필로우(Gio Smart Pillow) 베개를 선보이고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오스마트베개는 임산부의 태교를 위해 스마트 디바이스와 연결해 다양한 태교 앱들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기능성 베개로 올해 7월 미국 특허등록이 완료됐으며 KC인증과 CE인증, FCC인증 등을 모두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매쉬(Airmesh) 소재를 활용해 음향 전달 시 공명 현상이 발생 생생한 음원 전달이 가능하며 베개를 베고 누워 태교 음악을 감상 하기에 최적화된 방수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안정적인 사운드와 소리의 왜곡 및 손실이 없이 생생하게 전달이 가능해 태교에 더 없이 좋은 베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오스마트베개는 태교와 숙면을 위한 베개의 기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대용량 배터리 채택으로 최장 30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PCB 일체형 안테나가 탑재돼 있어 블루투스로 10미터 전송이 가능하다. 베개 커버 소재 또한 고급 오가닉 소재를 활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제품 제조 과정 내 일체 화학약품을 담지 않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베개 본연의 기능인 편안함에 초점을 뒀다. 이는 태교를 위한 숙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압력분산 구조와 더불어 물세탁이 가능하면서도 건조 또한 빠르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편 지오클라비스는 차별화된 연구인력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편안함과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안전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위해 항시 노력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기까지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공정 프로세스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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