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만큼은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56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제주신라 호텔과 특별한 만남을 선보인다.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즐거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신라 호텔과 함께 ‘WINTER I LOVE’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잉글레시나 앱티카 또는 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잉글레시나 앱티카는 신생아부터 4세(유럽기준 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 유모차다. 26cm의 대형 하이엔드 휠에 탑재된 소프트 서스펜션으로 충격흡수가 뛰어난 덕분에 아이가 어린 경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트를 분리하거나 방향을 바꿔줄 필요없이 누구나 손 쉽게 폴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셀프 스탠딩이 가능하기에 자리 차지가 없어 실내에서의 보관이 용이하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제주신라 호텔과 함께 영유아와 함께 제주도를 찾는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여행 중 아이를 위해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와중에 유모차만큼은 걱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기획한 ‘WINTER I LOVE’ 패키지를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패키지는 제주신라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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