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돌아온 신작으로 더욱 재밌는 이야기 담아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원(대표 곽영빈)은 오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신작 '신 도라에몽 15기'를 첫 방송한다.
이번 도라에몽 정규 시리즈 '신 도라에몽 15기'는 '신 도라에몽 14기' 이후 1년만에 돌아온 신작으로 더욱 재밌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찌질한 진구가 인기남이 돼 모두가 진구를 좋아하게 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진구와 퉁퉁이가 젓가락을 이용해 묘기와도 같은 젓가락질을 하며 서로를 이기기 위한 대결과 동네 소문을 모으는 ‘모아모아 새’ 에피소드를 통해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 도라에몽 15기'는 애니원에서 오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첫 방송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본방송할 예정이다. 설 연휴인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3시와 25일 토요일 낮 1시 30분에도 시청할 수 있다.
‘애니원’은 스카이라이프(Ch. 145)와 IPTV(B tv Ch. 174, Olleh Ch. 994, U+tv Ch. 225)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 외 자세한 방송 시간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원 홈페이지와 애니원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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