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는 100% 퓨어 모달 아기·유아침구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퓨어 모달 아기·유아 침구는 독보적인 귀여움의 밀로앤개비 캐릭터 디자인과 독점으로 개발한 유아침구전용 원단을 사용했다.

밀로앤개비의 신제품 모달이불은 100%모달 원사를 헤링본 패턴으로 직조해 그린티 가공을 더한 밀로앤개비만의 국내 유일 침구 소재다. 100% 순수한 자연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 포근함으로 뒤척이는 아이의 잠투정에도 안정감있게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 자극 없이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해준다. 자연성분 항균기능 그린티 가공은 세균서식을 방지해주며 소취 작용 기능이 있다.

밀로앤개비 침구는 밀로앤개비 캐릭터가 인기 직업의 모습을 한 일러스트의 스토리텔링 아트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매 시즌 달라지는 스토리들이 특징이다. 또 밀로앤개비 캐릭터의 애착 미니인형을 달아 정서안정과 애착형성으로 즐거운 수면교육이 가능하다.

신제품 퓨어모달이불·패드를 포함한 밀로앤개비의 모든 제품은 쁘띠엘린 공식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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